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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TIP

내게 맞는 중고차를 사는 것이 중요

2014.12.08

조회 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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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올라잇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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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구매하러 온 A씨는 딜러의 소개로 5년된 2000cc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NF쏘나타를 구매하였다.

 

그런데 A씨는 평소 외근이 장거리 주행이 잦은편인데 부드러운 승차감과 넓은 실내공간으로 장거리 주행이 편했지만 장거리 주행할 때마다 10만원 이상 지불하는 기름값이 부담스러워서 할 수 없이 구입했던 NF쏘나타를 되팔고 연비 좋고 연료비 저렴한 동급의 쏘나타, 로체 디젤로 차를 다시 바꿨다.

 

디젤 연료를 사용한다는 것을 고려해서 덜컥 SUV를 구입한다면 오히려 기름도 많이 먹고 연비를 고려하면 비슷한 연료비 지출상황이 된다.

 

운행목적에 맞지 않는 중고차를 구매하면 A씨 사례처럼 이미 구입한 중고차를 짧은 기간에 다시 되파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신차보다 싼 가격에 만족도가 높은 중고차를 구매하려면 사고이력조회, 중고차 상태 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운전자의 운행목적에 따라 중고차를 구매해야 한다.

 

아이들 등교와 시내 쇼핑센터를 자주 찾는 주부들에게는 경차 또는 하이브리드 중고차

 

가다 서다 반복하는 시내주행 보통 자동차는 출발하는 순간에 가장 큰 힘을 낸다. 따라서 배기량이 크고 차량 무게가 무거운 대형세단일수록 시내주행연비가 좋지 않게 된다. 시내주행비율이 높은 운전자라면 배기량이 작고 무게가 가벼운 경차 혹은 소형 중고차를 구입하는게 만족도가 높다.

 

다만 배기량이 낮은 만큼 힘이 넉넉하지 못한 것이 단점이겠지만, 시내에서 주로 주행하는 만큼 체감하기는 힘든 부분이다. 반대로 차량 크기가 작아 복잡한 시내에서 주차가 편리하다는 점도 주차를 다소 어려워 하는 여성 운전자들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인 차량이다.

 

그리고 자금여유가 있다면 친환경차 하이브리드 중고차를 구매하면 높은 시내연비에 만족할 것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토요타 프리우스의 경우 시내주행연비가 상당히 뛰어나 급가속 급출발등 가혹주행조건이 아닌 이상 실제연비가 리터당 20km/l를 넘는 편이다. 그리고 혼다 CR-Z, 시빅 하이브리드,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등의 하이브리드카 중고차들 또한 소형차나 경차이상의 시내연비를 기록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접목된 여러 기술과 추가 부품으로 인해 기본적인 차량 가격 자체가 높고, 정비나 수리가 다소 까다롭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디젤차량은 연료 특성차이와 점화 방식 등 여러 요인으로 가솔린이나 LPG차 대비 연비가 더 뛰어나다.

 

따라서 장거리 주행이 많다면 디젤승용차를 권한다. 다만 요즘 나오는 디젤승용차는 동일 배기량의 가솔린 차량 대비 모자란 출력을 보완하기 위해 터보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어 터보 관리상태가 중요하다. 시운전시 엔진쪽에서 휘파람 소리가 크게 난다면 터보의 주요 부품인 임펠라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부품교환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부품인 만큼 중고차 구입시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디젤승용차는 동종 가솔린 차량대비 차량값이 비싼편인데 중고차값 또한 가솔린차량보다 비싼편이다. 디젤승용차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기아 프라이드의 가솔린과 디젤 시세표를 비교해보면 디젤이 가솔린보다 평균 100만원 정도 시세가 더 높게 형성되어 있다.

 

디젤차량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최근 법 개정으로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는 5년이상의 LPG 차량이 차선책이 될 수 있다. LPG차량의 경우 사실 연비가 가솔린차량보다 더 낮다. 하지만 연료비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유류비를 아낄 수 있어 장거리 운전이 잦은 운전자에게 추천할 만한 차량이다. LPG차량을 구입할 때는 일반 가솔린엔진의 기술이 도입된 LPi, LPGi 타입의 엔진이 장착된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연비와 성능면에서 더 이득이 된다. 과거 가스차의 굴욕을 벗어던지며 성능면으로나 연비면에서 가솔린과 큰 차이가 없다. 특히 장거리, 고속도로와 같은 전용도로에서 연비는 모델에 따라 하이브리드 차와 맞먹는다.

 

평일에는 자영업을,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가 필요한 개인사업자에게는 해치백이나 왜건

 

거래처 다니면서 납품도 같이 하거나 혹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쇼핑할 때 부피가 큰 짐을 적재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일반적인 4도어 세단의 경우 트렁크가 돌출되어 있어 적재공간이 넓지만 입구가 좁아 부피가 큰 짐을 적재하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반면에 트렁크 공간자체는 세단보다 좁지만 뒷문 자체가 활짝 열리는 해치백은 큰 짐을 싣기가 좋고, 왜건의 경우는 세단은 물론 해치백 차량에 비해서도 큰 공간까지 갖추어 많은 짐을 싣기에 부담이 없다.

 

해치백과 왜건의 경우는 뒷좌석이 접히는 기능이 있어 왠만한 짐은 문제 없이 실을 수 있다. 또한 세단에 비해 이들 차종은 트렁크가 돌출되어 있지 않아 주차시 시야확보도 보다 쉽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세단 일색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i30, 엑센트 위트 등 다양한 해치백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있지만, 왜건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현대자동차에서 판매하는 i40, 그리고 지금은 단종된 라세티 디젤왜건을 중고차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종된 차량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필요로 하는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중고차 시장의 매력 중 하나일 것이다.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어야 잘 어울리 듯, 중고차 구입시에도 자신의 운전 스타일, 운행 거리, 사용 용도 등을 꼼꼼히 따지고 그에 맞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경제적인 수동변속기 차량도 생각해보자.

 

최근 자동변속기 차량이 보편화 되면서 대부분의 차량이 자동이지만 (99% 이상이라는 통계도 있는데)
차량의 성격과 운전자의 성격에 따라 스틱 (수동변속기) 차량을 선호하는 운전자도 있다.

 

구하기도 힘들고, 팔기도 힘든 수동변속기 중고차지만, 그만큼 합리적인 금액으로 차를 구입할 수 있고,
적임자를 만나면 일반적인 중고차 매매시장에 판매하는 금액보다 제 값 받고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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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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