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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TIP

5년 이상된 중고차 LPG 세단 일반인도 구입 가능

2014.12.08

조회 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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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올라잇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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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차량은 저렴한 유류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차종 중 하나이다. 하지만 경형 LPG, 7인승 이상의 RV나 SUV 외의 세단형 LPG 차량은 장애인과 그 가족만이 1가구당 1대에 한하여 소유할 수 있었다.

 

최근 법개정으로 인해 ‘장애인 개인명의로 5년 이상 보유 차량’에 한하여 세단형 LPG 차량도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즉, 중고차로는 LPG 세단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단, 장애인이 받는 취득세 면제, 2000cc 이하의 자동차세 면제 등의 혜택은 받을 수 없다.

 

중고차 시장에서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는 LPG차량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LPG의 특성상 가솔린보다는 출력면에서나 연비면에서 다소 떨어지지만 유류비와 소음/진동 등 정숙성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이처럼 5년이 지나 일반인이 탈 수 있는 대표적인 LPG 차량으로는 NF 쏘나타 트랜스폼, 로체 이노베이션, SM5 임프레션, 토스카 프리미엄6를 들 수 있다.
 

쏘나타 트랜스폼과 로체 이노베이션의 경우는 동일 엔진을 사용 하여 출력은 같으나 로체이노베이션의 차량 총 중량이 조금 가벼워 출발시나 가속시 조금 더 경쾌한 움직임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SM5 임프레션의 경우는 전통적으로 편안한 주행감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차량이고 토스카 프리미엄6의 경우는 동급 중 유일하게 6기통 엔진을 사용해 부드러운 주행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한 기존 LPG차의 문제점이었던 연식이 오래되면서 LPG연료를 기화기를 통해 엔진으로 보내면서 나타나는 관련 부품의 고장이나 출력 저하 현상을 개선한 LPG 직접 분사 형태를 띄고 있다. 메이커에 따라 부르는 방식이 다르지만 흔히 LPI방식, LPGI방식이라 한다. LPG가스와 공기 혼합을 기화기라는 별도의 부품에서 진행하지 않고 가솔린 엔진과 동일한 형태로 엔진 내부에서 혼합, 연소 시키는 방식으로 가솔린 차량 대비 출력이 낮아지는 폭을 좁히고 연비 또한 상승하여 LPG차량을 중고차로 구입할 생각이 있다면 엔진형식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LPG차량을 구입할 시 주의할 점으로는 LPG차량의 특성상 영업용으로 사용되어진 차량이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존재한다. 영업용으로만 사용된 차량들의 경우 일반인이 구입할 수 없지만 영업용으로 사용되기 전이나 후에 LPG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장애인이 차량을 5년간 소유한 후라면 일반인에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용 사용 이력이 있는 차량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업 이력이 있다고 해서 모두 나쁜 중고차라 할 수는 없지만 영업용의 특성상 주행거리가 많기에 교환해야할 소모품이 많을 확률이 높고 차량 내구성 면에서도 일반인이 사용하던 차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시세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영업용 사용 이력이 있는 차량을 모르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용이력은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사고이력조회서비스’를 이용해 보면 용도이력 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올라잇카 '중고차 프로파일링' 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신차로는 구매할 수 없는 LPG차량을 중고차로는 일반인도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소비자들이 많다. 평소 장거리 주행이 많거나 유류비 부담이 고민이었다면 중고차 시장에서 5년이 지나고 일반인 이전이 가능한 LPG차량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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